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키리오스 (문단 편집) === ~2018년 === 2010년 6월 피지에서 첫 ITF 타이틀을 딴 15세의 키리오스는, 이후 주니어 대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주니어 랭킹 3위에 1년 뒤엔 호주 오픈 주니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. 이후 12년도까지는 ITF 대회를 옮겨다니면서 800위권 대를 유지했다. 이 해에 첫 챌린지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하였다. 1년 뒤 2013년에서는 프랑스오픈에서 와일드 카드를 받아서 당시 세계랭킹 8위였던 라덱 스테파넥을 꺾는 돌풍을 일으켰다. 결국 [[마린 칠리치]]에게 패배했지만, 랭킹은 200위권으로 뛰어올랐고, 그해 US오픈에서도 본선에 출전하게 되었다. 180위로 2013년을 마감한 키리오스는 14년에 들어서면서 호주오픈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하고, 두번째 챌린저 타이틀을 사라소타에서 획득했다. 이후 여러 개의 챌린저를 우승하고, 윔블던에 출전하게 된다.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돌풍이 불기 시작했는데, 와일드카드를 받고 2회전에서 13번 시드였던 [[리샤르 가스케]]를 상대로 승리하였고,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[[라파엘 나달]]을 꺾고 '''그랜드슬램 8강에 진출하였다.''' 후반기 시즌과 US 오픈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내 14년도 말에는 50위권으로 들어섰다. 15년에는 호주 오픈에서부터 8강까지 진출하였고, 계속 커리어를 끌어올려 연말에는 세계 랭킹을 30위권대로 올렸다. 이후 16년도에는 [[리샤르 가스케]](10위), [[토마스 베르디흐]](8위), [[마린 칠리치]](12위)를 연달아 잡으며 마르세유 오픈 우승하고, 두바이 오픈 4강, 마이애미 마스터스 4강, 애틀랜타 오픈 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. 10월에는 [[가엘 몽피스]], [[다비드 고팡]]을 연달아 이기며 도쿄 오픈을 우승, 첫 ATP 500 타이틀을 따는데 성공하며 커리어 하이 랭킹인 13위를 기록하였다. 2017년도에서는 나달과 조코비치를 투어에서 처음 만나 둘 다 승리하고, [[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|신시내티 마스터스]]에서는 8강에서 1번시드 [[라파엘 나달]], 4강에서 노장 [[다비드 페러]]를 꺾으며 커리어 첫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한다! 결승전에서는 [[그리고르 디미트로프|디미트로프]]에게 패배. 18년도에서는 연초 브리즈번 오픈 우승을 제외하면 주춤하고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첫 복식 타이틀을 따는 성과를 올렸다. 그러나 딱히 이후에 큰 성과가 없어서 30위 밖으로 추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